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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노란 은행잎 날리더니
어제오늘은 비가 제법 많이 왔다.
이브 몽땅과 정미조의 [고엽]을 들으니
불어 공부해볼까 하는 이 주책.
벨기에 작은 읍내에서 한 달 살아 볼 날이 있을까 생각하며..
* 1986년 고2 때 특활시간.
나는 시사영어반, 옆반은 샹송반.
우리 반에서 뭔가 했던 기억보다, 옆반에서 흘러나오는 샹송이 더 생생하다.
그 노래가 고엽(Les Feuilles Mortes)이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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