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만없어 냥이~ 노래를 부르다가
언제 한번 키워보리라 기회를 엿보다가
마침내
냥이가 우리에게 왔다.
성격이 멍멍이라
초면에 벌써 뺨을 비비고 난리다.
설레구로..
728x90
반응형
'오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차 춘삼이 (0) | 2023.09.24 |
---|---|
2일차 춘삼이 (노르웨이숲) (0) | 2023.09.21 |
헤어짐 (0) | 2023.09.16 |
오늘 아침 선곡 (스폰지밥 주제곡) (0) | 2023.09.14 |
만화(漫畵)와 지진해일(海溢) (0)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