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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봉투를 안 쓰기는 어렵고.
1. 일반 비닐봉투
이 비닐 찌꺼기와 가루를 동물도 먹고 사람도 먹는다 하니 손이 잘 안 간다.
그래서 비 오는 날 가방 없는 분께 최소한으로 사용.
이 번 것만 다 쓰고 안 써야지...
2. 생분해성 비닐봉투
일반 비닐보다 염려가 덜되지만 그래도 비닐.
단가가 좀 있다.
3. 종이 각봉투
그래서 이번에 마련한 종이봉투.
이것저것 넣어 안고 가기 좋다.
쓰기에 마음이 편하다.
손잡이가 없어서 노인분이나 몸이 좀 불편한 분들에게는 불편.
4. 종이 손잡이 봉투
거래업체에서 소량씩 주는 것.
각진 물건 넣을 때 적당하다.
* 쉽게 "비닐봉투 주세요" 하지 말고
남녀노소 누구나,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늘 들고 다녔으면 좋겠다.
담달부터인가 편의점등의 가게에서 비닐봉투를 아예 못쓰게 한다니 대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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