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일기

하얀나비

by 오늘, 분다 2024. 6. 6.
728x90
반응형





하얀나비




개설절차하랴 손님 받으랴
혼자서 정신없는 개업 3일차.
영업시간 끝나고
마무리 하느라 왔다갔다하는데
하얀나비 한마리 들어와
가게 한복판을 지나
내 옆을 낮게 날아다닌다.
한참을 내주위를 날더니
다시 출입구 쪽으로..
달막씨인가?
힘들지? 잘되길 빈다!
하고 방문하신건가..










728x90
반응형

'오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제인 플랫슈즈 : 오찌 툴레아, 클락스 피아나 오브리  (1) 2024.11.15
달퐁이  (2) 2024.06.30
삼색버드나무와 금정도서관  (0) 2024.05.12
시내버스타고 오륙도  (0) 2024.05.01
백수된지 두달 반  (1)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