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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마당냥

by 오늘, 분다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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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냥

 

 

눈만 꿈쩍거리고 있다

 

 

냥이 사료도 없는데
얘가 오늘 나랑 눈맞추고 앉아 있다.
후레쉬한 깡수돗물만 한사발 주니
입에 안댄다.

베란다 문을 한뼘 열어두었는데
뚠뚠이는 그자리에 앉았고
얍실이 두어마리만 고개 들이 밀고 기웃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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