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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갓난 땅콩빵(냥이) 2마리... 우짜지

by 오늘, 분다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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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땅콩빵 2마리

 

https://todays-bunda.tistory.com/26

 

마당냥이들 (갓난냥 4마리 근황)

한 달 전 꼬물거리던 갓난냥 4마리가 마당에 바람 쐬러 나왔다. (8월 14일 블로그 참고) 이번 태풍에 다들 무사한지 걱정을 좀 했었는데, 다들 무사하네. 엄마냥, 김냥이가 참 잘 키웠다. 쪼꼬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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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냥

https://todays-bunda.tistory.com/26 마당냥이들 (갓난냥 4마리 근황) 한 달 전 꼬물거리던 갓난냥 4마리가 마당에 바람 쐬러 나왔다. (8월 14일 블로그 참고) 이번 태풍에 다들 무사한지 걱정을 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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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 우리 집 베란다 새시 틈에서 새끼 1마리를 잘 키운 냥이가,, 

 

새끼를 4마리를 더 탄생시켰다, 이  더위에.

 

두 마리는 베란다 문틀 위에 두 마리는 그아래 바닥에 있다.

 

쟤네들 감시하느라 아무것도 집중 못하는 연휴 첫날.

 

엄마 냥이는 두어 시간째 와 보지도 않고,

 

나만 안절부절이다.

 

쟤들을 거둬 키워야 하나, 책임질 수 있을까..

 

이따 외출하고 들어올때 냥이 맘마와 용품을 좀 사 와야 하나..

 

우짜지.

 

 

 

간만의 연휴, 머리가 복잡하다.

 

얼마전 태몽을 꾼듯한데, 쟤들 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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